나는 만성 편도염으로 고등학교때부터 지금 40세까지 군 재대이후 지금은 가끔 몇년에 한번 앓고있다... 처음은 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대학후 군대에서 진정한 고통이 찼아왓다...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극심하지 안아 그냥 지다갓지만 군대에서 입월할정도로 심하게 앓앗다... 입원시 노란 항생제 랑거를 2주간 맞았으나 이후 비염도생기고 편도염도 심해졋다... 그때 후임중에 수술한친구가 있었으나.. 재발하더라.. 서론은 그거다.. 너무 고통스러웠다... ㅠㅠ 눈물날 정도로.. 하지만 이 극복기는 더 고통스럽지만.. 이후는 편안할수 있다... 왜냐면 그 고통스러울때!! 편도를 가글과 치약을 섞어 닦는것이다!! 난 그럴때 가글과 치약을 섞어 닦으면 치석이 나올때도 있지만.. 심할땐 피가난다.. 몸서리 칠정도로 ..